이직과 이사 이제 다 해버렸네요 뷰티 블로거로 거듭나볼게요

안녕하세요? 바닷가 이야기 입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다보니 이렇게 글을 오랜만에 남기게되었습니다.

기존에 일을 하던 곳에서 이직을 하기도 했고, 나름 정신없이 살았던거 같습니다.

이사까지 해서 (드디어 자가 입니다) 빚투죠 머..

아무튼 그동안 소통하던 분들도 거의 소식이 끊겼던 부분이긴 하지만 다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동안 관심갖고 있던 분야였던 뷰티 (코스메틱)쪽으로 좀 전향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사실 뷰티 쪽으로는 거의 문외한이긴 하지만 직접 써보고 남기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아서 더욱 열심히

분발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써보고 괜찮은 제품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광고 아니니깐 수입은 없지만 블로그의 활성화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다시 소통해봅시다..ㅎ